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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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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동성결혼
성경에서 그렇게 비난하는 동성애자를 허용하는 현대 교회의 변질...
일찍 한국에서는 동성동본의 결혼을 법으로 금지하다가 근래에 8촌 이내를 벗어나면 허용하는 법이 시행 되어 많은 동성동본의 사실혼 커플들이 해방되었다. 옛 말씀에 동 고조 팔촌(同 高祖 八寸)이라는 단어를 종중(宗中) 산소에서 가을 철 시사(時祀)를 모신 후 멍석...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을 울산으로 옮겨오자
상하이 엑스포는 여섯 달 동안 각종 세계 기록을 남기고 지난 10월 31일 축제의 막을 내렸다. 여의도 3분의 2 크기의 부지에 190개 국가, 56개 국제기구, 18개 기업관이 설치돼 무려 7300만명이 관람했다. 하루에 10...
새해아침, ‘대한민국 국기게양식’ 보고 싶다
 2010년 1월 1일 아침에 본 세계뉴스 중, 한 해가 다 가도록 남아있는 선명한 기억이 하나있다.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행하던 국기 게양식 광경이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하늘 높이 올라가는 오성홍기는 그들의...
나의 세계비교 문화론
나는 현장의 지혜를 존중한다. 이미 책에 적혀 있는 지식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누군가에 의해 가동된 것이라 사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현장을 찾아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생명을 창조하는 찌는 문화, 밥
밥 하면 먼저 어머니의 따뜻한 정성이 떠오른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우며 향긋하고 고루 익은 밥을 잘 지었다. 특히 배고플 때 먹는 밥맛은 기가 막힐 정도다.어머니는 밥을 짓...
권삼윤선생 별세
문명비평가와 역사여행가인 권삼윤선생이 2009년1월10일 오전 1시30분경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고된 여행 중에 악화된 지병으로 오래 동안 투병을 하고 있었다.권삼윤선생은 한국외국어...
중동과 지중해지역에서만 자라는 생명의 열매, 올리브
  스페인의 고도 톨레도 출발하여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무대가 된 라만차 지방을 지날 때였다. 메마른 평원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길 주위로 올리브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그것은 인...
람세스 2세의 지극한 왕비 사랑
아부심벨(Abu Simbel)로 가는 길그날 아스완의 새벽은 몹시 부산했다. 남쪽으로 280km 떨어진 아부심벨(Abu Simbel) 신전으로 가고자 하는 차들이 한꺼번에 출발선상에 나와 남보다 한 발짝이라...
나는 인류의 꿈을 쫓는 박물관 매니아
  인간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 땅에 흔적을 남긴다. 흔적이란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다 세상에 남긴 것들을 말한다. 따라서 거기엔 그의 꿈이 아로새겨져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꿈 말이다. 누구는...
일본은 해양 지향국가인가, 대륙지향국가인가
  지리는 숙명이란 말이 있다. 지정학적 위치가 그 나라의 운명을 가름한다는 뜻이다. 동북아의 한·중·일, 세 나라는 각기 대륙·반도·섬나라라 그런지 한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각개전투 양상을 보여왔...
강한 자에 순하고 약한 자에 난폭한 게 인간의 본성일까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한 오슬로 협정(93년 체결)에 따라 최근 요르단 서안과 가자지구(地溝)의 유대인 정착촌을 강제 폐쇄하고 유대인을 철거시켰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에 저...
우리는 광장이 별도로 필요 없었다.
목조짜기식 문화권에선 광장은 태어나지 않았다.유럽의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넓은 광장을 만나게 된다.  시민들이 모이기 쉽게 대개 한복판에 있어 지도에서 찾기 쉽고 또 교통이 편리하여, 여행자인 나는 이곳...
나는 개성 있는 고집쟁이가 좋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갖고 있다.  땅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남이 장에 간다고 내 개성을 버리고 무조건 그를 따르려 하면 제 모습만 우습게 된다.  내가 고집쟁이, 그 것도 개성 있는 고집쟁...
우리 건축, 틈으로 본다. 책머리에서
  우리는 모두 건축가이다.  자기 손으로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쌓아올려 집을 짓기에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에 자기의 집을 짓곤 하기에 그런 것이다.건축가는 고독하다.  ...
통일은 마음의 벽을 허무는 일
  '삼국지'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나뉘어진 것은 언젠가 하나로 합해지고, 합해진 것은 언젠가는 여럿으로 나뉘어진다." 그러므로 분단된 국가는 통일을 열망하게 마련인데,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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