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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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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惑, 知天命, 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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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곰탕, 설렁탕
뉴욕한인사회의 소울푸드 곰탕, 설렁탕, 삼계탕, 보양탕, 탕,...
힘든 일을 할 때 우선 탕탕탕을 한다.  무슨 말인고 하면 기운 쓸 일에 앞서 운기조식(運氣調息)과 함께 "으쌰의샤"하느라 곰탕이나 설렁탕의 진한 국물로 몸에 힘를 꽉꽉 채운다는 뜻이다.열심히 일하고 포만감이 필요할 때 찾는 탕탕탕...
설거지
설거지는 남자의 절대 금역으로 알고 살아 오다 어쩌다 정조를 잃고 나서는 어느새 제법 한 설거지를 하게 되었다. 요즘 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밥을 먹고 산처럼 쌓인 번들거리는 설거지 감을 보면 기부터 죽는다.수...
落花流水認天台
낙화유수인천태(落花流水認天台)라고 옛 중국 당나라 시에 있는 글이라고 합니다.옛날이나 지금이나 누구나 지난 과거의 추억에서 아쉬움이 있게 마련이지요.그 때는 그렇게 좋았던 시절이었는지도 몰랐던 것이 새삼...
미시감각(微視感覺)
요즘 말만 꺼내면 주변에서 나이 먹은 탓이라고 매도 당하기 일쑤이다.식당에서 유리문 뒤에 놓인 신문을 집는 데 유리문 있는 것을 모르고 이마로 들이 박아 고생할 때도 딸네미와 술래잡기하다가 다리가 엉켜 넘어...
공자(孔子) 曰
공자는 사람이 일생을 살아 가면서 익어가는 모습을 말할 때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마흔 살에는 미혹하지 않게 되었고,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 쉰에 천명을 알고, 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 예순에 귀가 순해지...
나를 넘어서 beyond self
살다가 깜짝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다.  지금 내가 왜 여기에서 이런 모습으로 있을까.고매한 사람들 뿐 아니라 개똥밭에서 구르는 누구나가 갖는 개똥철학의 출발선이다.넙적한 옹기항아리에 숨통을 해결해 주...
전쟁이 비껴 가는 틈에 살아 가며
6.25 가 올 해 60주년이라 다른 해보다 신문 지상에서 특집을 많이 읽을 수 있다.  천안함 사건으로 20살 남짓 창창한 나이 생떼 같은 젊은 목숨이 순간에 사라져 그 들을 생각하려면 가슴이 먹...
Stand by me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도 전에 날씨가 미쳤는지 무지하게 더워 돌아 버리겠다.  에어컨이 돌아 가도 게릴라 같이 창틈으로 숨어 든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 같다.에어컨에 코 박고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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