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7인치 * 직경 10인치 *무게 10.2파운드
1998년 2월25일 취임한 제15대 김대중대통령이 재임기간동안 국빈 선물로 사용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으로 특수제작한 한국문화의 상징입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의 친필휘호를 백토로 상감기법으로 한정 된 수량만 제작한 보존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운 귀한 작품입니다.
백제토기를 고증 된 옛 기법으로 재현한 백제요에서 제작하였습니다.미국의 새로운 명가에서 가보로 삼을 수 있는 정체성과 역사성을 함께 가질만한 명품입니다.
파손될 우려가 있어 우편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뉴욕시 지역에서 직접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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