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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수)
藍田 畵帖
藍田 文章家
琴室 文化
> 금실(琴室)
2017년 09월 15일 (금) 10:22
중국 기행기

어느 궁전에서 부르짖던 일을 되새기면서 어느 해였던가 꿈속에서 중국 땅 어느 궁전에서 부르짖던 일을 되새기면서
왔다메  

왔다메 넓은 어떻게 할까하고 망설이던  中國 보고 싶고 가보고 싶던 중국을 다녀  작년 여름을연상  본다.

1995년에 중국을  번이나 큰아들 따라 종으로 횡으로 다녀 오게 되었다이제야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소감을  보고픈 마음에 펜을 들었다.  옛말에 가도가도 중국이라더라는 中國땅 말이다.

그토록 가보고 싶던 중국을 뒤늦게 나마  나이 60 넘어 중국을 몸소 보고 느끼고 내나름대로 해석(解釋)하고 정신적으로 고금을 넘나드는 풍요를 누릴  있었다.  세상사가 그토록 변화무쌍함을  작은 머리로서는 감당할  없는 일이 하도 많아  글을 좀더 요소요소 꼼꼼히 쓰고도 싶지만 先人들의 필적으로  적었을  아니라 너무 넓고 크고 ()스러운 역사와 깊은 인간적 사물과 세월 앞에 나는 그저 납짝히 엎드려 절할   말조차도 잃어 버리고 묵묵히 돌아 왔음을 마음님께 감사하고  나의 건강함과 승화된 예술(藝術) 극치(極致) 즐기면서 지나  추억거리로서 북경의 우의빈관 귀빈루(Hotel)에서 상해홍콩계림소주항주서안 그리고 다시 북경으로 와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연변에 내려 1박을 하고 백두산(白頭山)行을 하여 용정마을에서 맛있는 옥수수를  먹은  등등 가난한 백두산 밑동네 사람들의모습은 아직도 나의 눈깃을 뜨겁게 한다.  

가난은 나라 상감님도 어떻게   없다고 말하였다는 말은  곳을 두고 실감케 하였다고나 할까.  정말한세상 사는 것은 누구나   같이 아는  찾아가며 시간 보내고 있건만 저렇게 그렇게 살아 간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누르면서 귀국길에 올라 하늘 위에서 혼자 너무도 이상한 꿈을 생각해 냈다.  생각하고  생각해도 풀리지않는 십여년 전에 꿈을 돌이켜 보았음은 우연이 아닌 것이 13능의 한무제의 황후 孝端과 孝端皇后墓가 전세의 나의 삶의 한구석이었음에 적지 않게 놀랐던  깊고 넓은 지하능에서의 넓고 호화로운침대와 쓸쓸하고 허전하여 못견뎌 하다가 아침결에 창문을 찾아 헤매이던 꿈이 생생히 생각을 새롭게 하여이제금 하늘 위에서 생각날 것이 무어람 하고 인생살이 환갑을 넘고 보니 모든 것이  몸과 같아 시들시들하건만  옛날의 꿈은  이렇게도 무섭도록 생생한  이상기류가  온몸(枯骨)  닿는 공포심에 잠시이빨을 흔들었던 것이다.  역시  때도 여행길에 잠시 들렸던듯한 추억이었다고 생각나다.  그러면서 꿈속에서 언젠가는 이토록 넓고 호화로운 궁전 같은 집에 초대 받을 것을 기대하며 희망에 부풀었던 허망된 자신을 발견하고 한동안 얼얼하였던 공중속의 곡예사가 따로 없다고 한없이 멸시함은 여인이  하나의 여인을 별수 없는 동물이라고 깨달음은 비단  뿐만이 아닐 것이다.  인간은 아니 여자는 누구나 부귀영화를좋아하기 때문에 대낮에 그런 환상 같은  꿈이 생각났을 것이라고 자위도 하여 보았다.  참으로 중국을 보고나서 百聞이 不如一見이라는 뜻을    같았다.

노세 노세 젊어서 놀자고 같이  일행들에게 다짐하면서 마냥 즐거운 여행길을 마치고 무사히 김포에 도착하였다.

한국화가 남전 동원

작품: 계림 천하제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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