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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실(琴室) > 남전문장가
2017년 09월 13일 (수) 07:13
우리 마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네, 이는 우리 한국인들 모두의 고향 모습이다비록 풀 한 포기 없는 세멘트와 아스팔트로 덮인 도시 한복판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도 마음 속에 있는 고향은 복사꽃 분홍색으로 덮여 있고 라일락 향기가 배어 있는 맑은 공기가 싱그러운 곳이다이는 이렇게 예쁘고 싱그러운 추억이 그리운 사람들과 가슴 속에 깊히 박혀 있기 때문일게다.

남전 금동원화백의 우리마을은 우리 추억이 모두 담겨 있는 그리운 유토피아이다유토피아는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상상의 이상향이지만 우리마을은 우리가 떠나 온 예전에 살았던 상상의 이상향이다예전에 마음이 예쁜 사람들끼리만 모여 살던 마음의 고향인 데 다시는 가 볼 수 없어 미치게 그리워지는 우리마을에는 우리가 가지고 싶은 추억이 모두 담겨 있다.

그 앞에서 혼자 술을 마셔도, 차 한잔을 마셔도 하나도 외롭지 않다.

남전 금동원화백 이야기 솜씨는 그의 작품마다 눈에 잘 띄게 숨겨져 있다.

금실(琴室): 남전금동원화백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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