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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6일 (목) 08:15
절밥: 자연식

템플스테이의 좋은 점, 공양(供養) 맑은 공기와 물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 준다.

자극적인 맛을 가진 파·마늘 등 오신채(五辛菜)를 안넣다 보니 음식재료가 가진 순수한 맛을 가진 절밥은 일반인이 몇 끼를 계속 먹다 보면 당연하게 헛헛하기 일쑤이다.  공양을 하고  돌아서면 먹은 게 모두 내려가 버려 곧바로 허기를 느낀다.  맑은 공기와 물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 준다. 화학조미료로 범벅인 패스트 후드,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는 음식, 기름진 육식에다 틈만 나면 일하면서도 먹어 대는 불규칙한 식사시간으로 몸 속에 독()이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절밥은 해독제가 될 수 있다.

식약동원(食藥同源) 음식이 곧 약이라는 말은 우리 조상부터 음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절에서는 소화제로 양배추를 먹고 기관지가 부실하면 은행을 먹는 등 예부터 내려 온  민속처방을 많이 쓴다.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생활습관병에 절밥이 좋은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채식(菜食) 절에서는 고기를 먹지않기 때문에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콩, 두부, , 견과류 등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재료는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5~50% 정도가 낮고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들기름 한 방울 떨구어 무쳐 먹는 나물을 많이 먹는 스님에게는 변비가 없다. 절에서는 현미를  먹고, 야채, 나물들은 뿌리와 껍질까지 먹는다. 야채와 나물에는 식이섬유가 많고 암과 만성 퇴행성 성인병 질환을 예방하는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을 위해 채식주의자가 된다.  자연히 템플스테이는 다이어트캠프가 된다.

저염·저당 수행이 생활인 스님들은 공양도 수행을 위해 맞춰져 있다.  “절에서는 짠 맛은 위를 자극하여 수행에 방해되고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없으므로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고 사찰음식연구회의 홍승스님이 말했다.  ‘절밥’은 싱겁고 밋밋하다. 소금은 될수록 적게 넣고  설탕도 적게 넣고 과일과 늙은 호박같은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대체한다. 스님들이 즐기는  ()공양이 식물성 음식에 많이 포함 된 포타슘이 소금에 많이 포함 된 나트륨을 배출을  도와 준다. 담백한 절밥에는 화학조미료가 들어 가지 않아 맛이 심심하다.  바로 천연 양념과 순수한 재료의 맛이 있다. “맵고 짠 기름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멀리하고 소박한 음식을 먹으면 성정(性情)이 순화된다고 한다.

소식(小食)  절밥이 배고픈 것은 스님의 하루 섭취열량 평균이 일반인의 80% 정도인 160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논문(2004)

담백한‘절밥’을 느긋하게 먹다 보면 과식(過食)과 식탐을 피할 수 있다. 

빨리 빨리살다 보면 총알같이 먹고 일하던 일상생활에서 과식하고 비만증에 시달리던 강박증에서 빠져 나올 길을 보게 된다.  옛말에도 배는 덜 채워야 좋다고 하지 않았는가절에서 공양을 하고나서 병풍처럼 버티고 있는 뒷산에 오르내리기만 해도 최고의 저칼로리 다이어트캠프가 저절로 이루어 진다.

Togetherus.com의 템플스테이는 마음을 비우고 몸을 비워 새로운 기운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는 심신(心身)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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