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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수)
정자나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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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칼럼
不惑, 知天命, 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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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새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 덜 깬 잠을 떨쳐내려 부엌의 쓰레기 봉지를 들고 마당에 나서면 커다란 나무의 무성한 잎사귀 속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한다.  아직 동이 트지 않아 여명(黎明...
남전 금동원
금동원1927년생이화여대와 이응로 화숙에서 수학하였다.한국의 여류화가 중에 20세기를 대표하는 원로작가로 제도권에서는 야인으로 치부 될 정도로 개인전을 통해서만 화가생활을 영위 해 왔다...
중국 기행기
“왔다메 큰 것”왔다메 넓은 것. 어떻게 할까하고 망설이던 저 中國 땅, 보고 싶고 가보고 싶던 중국을 다녀 온 작년 여름을 연상 해 본다.1995년에 중국을 두 번이나 큰아들 따라 종으로 횡으...
밤에 오는 스님
내원암(內院菴)의 밤이 몹시 무겁고 어설프던 일이 새삼 머리에 떠오른다. 날씨도 나쁜 이른봄의 내원암은 동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설악산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불어옴으로써 혹시나 암자마저 날아가지 않을까...
운전잡념 6
고속도로를 가득 메우고 달리는 차들을 보면 정말로 가지 가지로 생긴 게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저 것은 얼마 짜리 일까’, ‘저 트럭은 얼마나 멀리 가는 중일까’, ‘저 관광...
운전잡념 4
멀리 보이는 다른 길들도 모두 막혀 움직이는 것같지 않다.  가는 것이 아니라 숫제 움직일 때보다 서있는 시간이 길다.  옆에 있는 차들의 운전하는 이들의 표정도 모두 굳어진 석상 같거나 휴대폰에 매달...
운전잡념 2
일본 차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잔병치례는 하지 않지만 노령으로 인해 수명이 다 된 부품의 교체가 필요 했다.  숨 넘어가듯이 다시는 안 움직일 것처럼 엄살을 피우던 늙은 똥차는 정비공장에서 나오자 마...
운전잡념 1
오늘은 뉴욕에 볼 일이 있는 데 조금은 불안스러운 지역이다.  길거리에 주차하고 돌아 보니 늙은 차는 담담하게 자기 걱정 말고 일 보고 오라고 한다.  이 동네 악동들이 용돈벌이로 조금은 괜찮다 싶은 ...
초가집
실제로 다시 들어가서 살라고 하면 모두 머리를 흔들 초가집이 그리움의 상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초가집에 살던 시절은 비록 모두 어렵게 사는 시절이었지만 상대적 빈곤감이 느껴지지...
남전 금동원 작품감상 "못난이"
제목:  못난이     작가: 남전(藍田) 금동원(琴東媛)남전(藍田) 금동원(琴東媛) 화백의 반추상으로 분류 되는 작품에는 화두가 있어 감상자가 자신의 세계로 침잠...
올 가을
어느덧 선선한 九월달이 되었습니다.두둥실 줄 서있던 구름도 씻은듯이 사라지고 맑고 푸른 하늘이 어김없이 찾아 왔다.  이 번 여름에 너무 더워 못살 정도로 혼이 났었다.  물론 나만의 일은 아니지만 이...
중동과 지중해지역에서만 자라는 생명의 열매, 올리브
  스페인의 고도 톨레도 출발하여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무대가 된 라만차 지방을 지날 때였다. 메마른 평원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길 주위로 올리브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그것은 인...
미국 길
미국에 와서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기도 했지만 워낙 다니는 것을 좋아 하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길을 섭렵하게 되었다.  물론 장거리 운행을 전문으로 하는 트럭운전기사에 비하면 많지 않겠지...
람세스 2세의 지극한 왕비 사랑
아부심벨(Abu Simbel)로 가는 길그날 아스완의 새벽은 몹시 부산했다. 남쪽으로 280km 떨어진 아부심벨(Abu Simbel) 신전으로 가고자 하는 차들이 한꺼번에 출발선상에 나와 남보다 한 발짝이라...
나는 인류의 꿈을 쫓는 박물관 매니아
  인간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 땅에 흔적을 남긴다. 흔적이란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하다 세상에 남긴 것들을 말한다. 따라서 거기엔 그의 꿈이 아로새겨져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꿈 말이다.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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