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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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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惑, 知天命, 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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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차돌과 나
강바닥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모난 곳이 깍여 나가며 마지막엔 둥글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변모하는 ‘차돌’ 참으로 나의 인생과 비슷한 점이 많다.  나는 그리 유복하게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20세기초에...
설거지
식구들이 모두 한국에 가는 바람에 꼼짝없이 혼자 밥 먹고 설거지하는 생존이 시작 되었다.학창 때 친구들과 산에 가게 되면 설거지가 싫어 설거지 당번에서 열외 되는 조건으로 차라리 무지하게 무거운 텐트 배낭을...
전쟁이 비껴 가는 틈에 살아 가며
6.25 가 올 해 60주년이라 다른 해보다 신문 지상에서 특집을 많이 읽을 수 있다.  천안함 사건으로 20살 남짓 창창한 나이 생떼 같은 젊은 목숨이 순간에 사라져 그 들을 생각하려면 가슴이 먹...
살다가 가슴에 남는 앙금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요즘 제생활 이라는 것이 봄,가을에는 고성군 산불 진화대에서 산불 끄러 다니고 여름에는 해변에서 수상 인명 구조원 으로 근무 하...
나의 세계비교 문화론
나는 현장의 지혜를 존중한다. 이미 책에 적혀 있는 지식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누군가에 의해 가동된 것이라 사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현장을 찾아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우리마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네, 이는 우리 한국인들 모두의 고향 모습이다.  비록 풀 한 포기 없는 세멘트와 아스팔트로 덮인 도시 한복판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도 마음 속에 있는 고향은 복사꽃 분홍색으로 덮...
생명을 창조하는 찌는 문화, 밥
밥 하면 먼저 어머니의 따뜻한 정성이 떠오른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우며 향긋하고 고루 익은 밥을 잘 지었다. 특히 배고플 때 먹는 밥맛은 기가 막힐 정도다.어머니는 밥을 짓...
두메노인과 아이
앞이 툭 터진 산 언덕배기로 급히 얼마 안 걸어 초가삼간집 마당의 광경이 눈에 뜨인다.   하얀 긴 수염의 노인과 아장아장 걷는 아기와 그리고 병아리 세 마리 등,  정답게 어울려 놀고 있는 그 위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세상에 살다 보니 머리 위에서 사정없이 터지는 불꽃놀이를 다 보게 되었다.하와이에서 살 때 부자들은 자가용 요트를 몰고 불꽃이 터지는 바다로 나가 별 짓 다하면서 논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
Stand by me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도 전에 날씨가 미쳤는 지 무지하게 더워 나까지 미치겠다.  에어컨이 돌아 가도 게릴라 같이 창틈으로 숨어 든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 같다.에어컨에 코 박고 살 수...
남미여행 유감(有感)
한국에서 우연히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동료에게 이끌려 점을 쳐 본 적이 있다.  말도 안했는 데 자신이 교통사고로 거의 죽을 뻔 했던 것을 맞추더라고 놀라 자빠질 뻔 했다는 말과 단골식당에서도 가깝다고 해...
5학년5반에 입학하며....
5학년5반에 입학하면서…지난해는 내인생에 있어 최악의 해이었던 것 같다, (아직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니 그래도 모른다).  지난해 8월9일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어머님을 가시고 싶어하던 충북 괴산 속리산 자...
나를 넘어서 beyond self
살다가 깜짝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다.  지금 내가 왜 여기에서 이런 모습으로 있을까.고매한 사람들 뿐 아니라 개똥밭에서 구르는 누구나가 갖는 개똥철학의 출발선이다.넙적한 옹기항아리에 숨통을 해결해 주...
퀸즈 주유소
주유소 펌핑맨지난번에 주급 때문에 1주일 만에 그만둔 야채가게의 후유증은 금방 찾아왔다.  그날 저녁 소식을 들으신 외삼촌께서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다.  그냥 묵묵히 그분의 일을 하시고 계신다, 그...
코니아일랜드
코니아일랜드~!  아!  내가 살던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 이름이다.  브루클린의 남쪽 해안에 있는 곳, 아마도 예전에 작은 섬이었는지도 모른다.  거기에 얽힌 나의 기억은 크게 3가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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